발칸 소국의 투혼… “프랑스 뺀 전세계가 응원” 2019-05-29
사상 첫 3연속 연장 치른 결승팀두개의 심장 가진 듯 “더 뛰겠다”선수들 강인한 체력.정신력 감동인구 415만명, 서울 절반도 안돼결승전 사상 두 번째 적은 인구랭킹 20위, 결승전 팀 역대 최하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국기를 들고 기쁨을 만끽하는 만주키치와 크로아티아 관중들. 모스크바=AP 연합뉴스결승을 앞두고 주요 베팅업체들은 일제히 6대4 정도로 프랑스(7위) 우세를 점치고 있다. 역대 전적도 3승2무로 프랑스가 앞선다. 체력적인 면에서도 프랑스가 유리하다. 연장 전ㆍ후반이 30분이니 크로아티아는 프랑스보다 한 경기(90분)를 더 뛴 셈이다. 반면 프랑스는 토너먼트 들어 연장이 아예 없었고 크로아티아보다 하루를 더 쉬었다. 더구나 크로아티아는 다른 팀보다 선수 엔트리가 1명 적다. 공격수 니콜라 칼리니치(30ㆍAC밀란)가 선발 명단에 들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감독 지시를 거부했다가 대회 초반 퇴출됐기 때문이다. 그러나 달리치 감독은 “20년 전 관중석에서 프랑스월드컵 경기를 지켜봤다. 크로아티아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경기를 기억할 것”이라고 강한 설욕 의지를 드러냈다. 윤태석 기자 sportic@hankookilbo.com▶한국일보 [페이스북] [카카오 친구맺기]▶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![ⓒ 한국일보(hankookilbo.com)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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